한국에서 수십억대의 사기를 치고 미국으로 잠적한 가해자에게 속은 피해자는 뉴욕 탐정의 도움을 받아 잃었던 돈을 일부 찾게 되었다. 한국에서 중고 물품 도매상을 하는 김 사장은 가해자로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며 시세의 반도 안 되는 가격에 대량의 중고 가전제품을 구매했다. 김 사장은 가해자가 운영한다는 지방의 대형 창고를 방문하고, 그 창고에 있는 모든 전자제품을 구매하기로 했다.…
한국에 있는 도매업자는 미국에 있는 사업체로부터 유명 브랜드 신발 재고 처리에 대한 이메일을 받았다. 해당 미국 사업체는 브랜드 신발 라이센스를 소지하고 미국에서 수출업을 운영한다고 하며, 평소보다 80% 이상 낮은 가격으로 급히 대량 처분한다는 내용이었다. 도매업자는 샘플 신발을 요구하였고, 받은 샘플 신발은 품질에 하자가 없어 계약서를 요구하고 계약금을 준비했다. 도매업자는 계약 전 미국 변호사에게 조언을 구하기…
뉴욕 퀸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황 씨는 이혼 후 약 30년 동안 자녀와의 연락이 두절된 채 살아왔다. 그동안 자신의 아픔을 감추며 살아온 황 씨는 병으로 입원 중에 마음의 짐을 정리하고자 자녀에게 진실을 알려주기로 했다. 황 씨는 지인의 추천으로 NYPD 출신 이순기 탐정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었다. 이순기 탐정은 황 씨의 부탁을 받아 자녀의 소재를 파악하고, 자녀가 일하고…